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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북 각지,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추모와 지원 대책 마련


... ( 편집부 ) (2025-01-03 0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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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유가족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지역 사회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30일부터 1월 4일까지 운영되며, 강임준 군산시장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애도기간을 1월 4일까지로 정하고 예정된 행사를 취소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경제적·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화폐 확대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시설물 안전 점검을 세밀히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 각지의 지자체들은 슬픔을 함께 나누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