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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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1-07 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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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도 본예산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사업별 온실가스 영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획됐다. 대상 사업은 1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2,553건으로, ▲감축사업 ▲배출사업 ▲중립사업으로 분류됐다.
감축사업은 124개, 4,763억 원 규모로 전기차 지원,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농업 등이 포함됐으며 약 2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 반면 배출사업은 196개, 중립사업은 2,233개로 나타났다.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예산제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정책 고도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