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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당부


... ( 편집부 ) (2025-01-07 0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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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가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전주시보건소는 유치원, 어린이집, 장기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4주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52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는 73.9명으로 전주 대비 136% 늘었다. 특히 13~18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7~12세와 19~49세가 뒤를 이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동반되며,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위험이 높아 적절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준수, 손 씻기 생활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뿐 아니라 백일해, 폐렴균 감염증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 특히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