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태곡유지 장태일 대표는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 대표는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배움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곡유지는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2,3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5일에는 (사)아랑고고장구한국진흥원 정읍지회 신채영 회장이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정읍지회 창립 6주년 기념식에서 전달됐으며, 신 회장은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