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학교안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통합된 시스템은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학교 안전교육, 사고 조사 및 보고 등을 하나로 통합해 학교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안전교육 담당자, 각급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040여 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7일,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12기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시스템 매뉴얼 실습, 학교안전계획 작성법, 사고 사례 및 통계 분석, 마약 예방 교육 등이다.
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안전교육 계획 수립 시 기존 자료를 자동 입력하는 기능으로 업무 경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