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농업인과 귀농인, 청년 농업인 등 8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품목별 최신 영농기술과 변화된 농업정책, 주요 사업 안내를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식량, 원예, 기타 분야 1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방안,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농업기계 안전 사용 요령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 교육에서는 정재훈 농촌진흥청 연구사가 ‘기후변화와 농업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여운혁 강사가 복숭아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