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냉각풍선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정맥팀은 2022년 10월 전용 시술실 개설 후 2022년 9례, 2023년 41례, 2024년 50례를 시행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왔다. 냉각풍선절제술은 기존 고주파도자절제술에 비해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며 부작용이 적은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으로, 폐정맥에 냉각에너지를 전달해 전기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예수병원 부정맥팀은 전문 의료진과 함께 냉각풍선절제술 외에도 다양한 심장질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심장혈관센터 김선화 과장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