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트테라피 J.A.T, 제5기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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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1-19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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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청소년들의 자아성찰을 돕기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가 제5기 과정을 마치고,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주지역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12주간 미술치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되짚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나의 발자취: 예술을 통한 치유와 성장’을 주제로 발자국 남기기, 팻말 만들기, 라이브 캐스팅 등의 체험 활동과 1:1 걷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혁용 전북대 교수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희망을 담은 작품을 통해 감동과 여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양오봉 총장은 “아트테라피가 청소년들의 자기회복과 희망 설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