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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탄소중립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토론회’4일 열려


... ( 전북교육신문 제휴 ) (2025-02-04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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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탄소중립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가 공동 주최한‘탄소중립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4일 오후 전북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시·군의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핵심 기관인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특별자치도당 탄소중립위원회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한정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별전북특도당 탄소중립위원회)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탄소중립위원회 소속 10개 지역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 구축’을 주요 아젠다로 설정하고,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기로 하였다.

토론회는 한정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후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형훈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이‘익산시 2050 탄소중립 추진’, 장남정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탄소중립지원센터 현황 및 이슈’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의 역할이 단순한 연구 및 정책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사업 기획 및 실행 조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간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체계적 이행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