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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임정봉 시인 , 모악산의 정취를 담은 시조집 『모악산아 말해다오』 출간


... ( 편집부 ) (2025-02-10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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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봉 시인이 시조집 『모악산아 말해다오』를 출간했다. 도서출판 국보에서 발간된 이번 작품집은 전통 시가인 시조 형식을 통해 현대적 감각과 주제를 표현하며, 시조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임정봉 시인은 전북 완주 구이에서 태어나, 전주공업고등학교와 전주공업전문대학(현 전주비전대학교)을 졸업했다. 건설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으며 대한민국의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동시에 문학 활동에도 열정을 쏟아왔다. 그는 한맥문학 시 부문 신인상(2007), 국보문인협회 시조 부문 신인상(2009)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고, 이후 국보문인협회 사무총장과 시조분과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시조 문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시조집 『모악산아 말해다오』는 한국 전통 문학의 정수를 담아내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점이 돋보인다. 시인은 자연과 인생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시조 형식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성수 시인은 서평에서 “임정봉 시인의 시조는 전통 시가의 범주를 넘어 보편적이고 현대적인 문학 장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임정봉 시인은 한국국보문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학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국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대전에서 시조명인으로 등재 되고 한국민족정신진흥회에서 주관하는 현대한국인물사 등재 되는 등 문학적인 업적을 인정 받아왔다. 또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 유관기관 간행물에도 작품을 발표하며 폭넓은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문학적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모악산아 말해다오』는 이러한 그의 문학적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