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숙 도의원, 교육행정제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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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12 0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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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3)이 11일 제41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행정직 지방공무원 사망사건과 관련한 교육행정제도의 보완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해당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전북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을 지적했다. 현재 ‘학급 수’를 기준으로 정원이 배정되면서 업무 과중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비극적인 사고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1인 행정실에 고경력자 우선 배치 △행정실무원 충원 △도교육청 전보희망제 개선 △직장 내 괴롭힘 및 업무 스트레스 대응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김제 초등학교의 안타까운 사건은 교육행정 제도의 미비로 발생한 인재”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의 철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익산 중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 도청, 도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