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한우 사양관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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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16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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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지역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일 무주읍 농민의 집에서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100여 농가가 참석해 한우 개량, 질병 예방, 축사 환경 관리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농가들은 효율적인 사료 급여 방법과 사육 환경 관리 등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한우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주군에는 220여 농가에서 7,400여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해 1++ 등급 출현율이 33.8%로 전북 1위를 기록했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한우농가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13억 4,400만 원을 투입해 품종 개량, 사료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분뇨처리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