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박물관, 서화가 김종현 조명하는 ‘사계산수’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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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16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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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이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정읍 서화실에서 서화가 김종현을 조명하는 교체전시 사계산수, 자연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김종현(1913~미상) 선생은 정읍 출신으로, 조선미술전람회와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주로 사계절의 전원 풍경을 그렸으며, 특히 설경 산수화에서 독보적인 화풍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김종현의 산수화 20점을 엄선해 선보이며, 거위 그림과 눈 내리는 농촌 풍경을 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읍 서화가들의 작품과 감성을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화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립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관련 문의는 정읍시립박물관(063-539-679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