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유아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전북교육청은 ‘한울타리유치원 사업’과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은 중심 유치원 1곳과 협력 유치원 2~3곳이 체험학습, 교육활동, 행사 등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모를 통해 2개 팀(6개원)을 선정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작은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총 5개 팀(15개원)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놀이 활동을 확대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모든 유아들에게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