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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북자치도, 전북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본격 추진


... ( 편집부 ) (2025-02-23 23:38:02)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 글로컬대학에 지원하는 도비 500억 원을 활용해 지역상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김 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며, 과제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전북대와 도는 지난해 43개 지역상생사업을 발굴했으며, 협의를 거쳐 2025년 본예산에 19개 사업(총 120억 원)을 편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전북테크노파크의 검토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글로컬대학을 지역발전의 혁신 엔진으로 활용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전북대(500억 원)와 원광대(750억 원)에 지원을 확대해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