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1일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시지부,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저신용 소상공인의 신용 회복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채무조정 지원, 금융지원 사업 홍보, 신용교육 및 경영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올해 330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3년간 3% 이자 지원 사업을 3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 한도 2,000만 원까지 3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하는 30억 원 규모의 대출도 추진 중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신속한 신용 회복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