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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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2-24 0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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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 가구는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바우처는 과일, 채소, 육류, 잡곡류 등의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방문 또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과 고객센터(☎1551-0857)를 통해 가능하다.
박미향 무주군 농촌활력과 푸드플랜 팀장은 “이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