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아 EBS 지식채널e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사진을 통해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독립운동의 결의를 담은 사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AI 기술로 복원된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되새긴다.
매헌 윤봉길 의사는 거사 전날 태극기를 배경으로 폭탄과 권총을 든 사진을 남겼다. 신분 노출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사진을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유관순 열사는 수형 기록표 속 모습으로 익숙하지만, 학창 시절의 사진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 독립운동 전후 그녀의 변화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수척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독립운동의 결의를 담은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사연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독립운동가들은 결의, 역사적 증거, 수형 기록 등의 이유로 사진을 남겼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그들의 모습을 컬러로 복원하는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방송은 사진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돌아보고, 독립된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