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개학을 맞아 4일 (구)역전 새벽시장 주변에서 학생과 시민의 안전한 통행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산시 일자리경제과, 군산경찰서, 군산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도로 및 주차장 점용 행위 계도와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군산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관계부서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왔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새벽시장 내 노점의 불법 점용을 줄이고,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