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18일 저녁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타일러 라쉬 강사를 초청해 ‘등잔 밑이 다채롭다’를 주제로 2025년 첫 번째 플레이 남원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플레이 남원 아카데미는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작년 최태성(한국사 강사), 최재천(교수), 김병종(교수), 하림(가수), 권일용(프로파일러), 김영하(소설가), 한문철(변호사), 김상욱(물리학자), 최서원(의사), 조병영 교수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아카데미는 타일러 라쉬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강사들을 초청해 배움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문학과 공연을 결합한 ‘토크 콘서트형 강연’을 2회 개최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시장은 “2025년 플레이 남원 아카데미는 명사 강연뿐 아니라 예술적 요소가 가미된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