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초등 돌봄교실 학생에 건강 도시락 2만7천 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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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2 2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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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방학 동안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900여 명에게 총 2만7천여 개의 건강 도시락을 무상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학부모들의 중식 지원 요청에 따라 시행됐다. 시는 균형 잡힌 영양과 위생을 고려해 학교가 직접 도시락 업체를 선정하도록 했으며,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학부모들은 “방학 중 점심 걱정을 덜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2025년에도 여름·겨울방학 동안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