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렴계약·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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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25-03-13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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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2025년 계약 분야 목표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대상을 기존 공립학교에서 사립학교까지 확대했다.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계약사업명, 계약방법, 계약금액 등 모든 계약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계약 멘토를 30명으로 늘려 권역별 멘토링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백문백답’ 자료와 표준 서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한다. 오는 4월 18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25년 교육물품 전시회’를 열고, 도내 업체 우선 이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청렴계약을 통해 교육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