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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군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간담회 개최


... ( 편집부 ) (2025-03-15 0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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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와 함께 초등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취약계층 아동의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과 사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취약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학교와 지역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6년 군산시 6개교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초·중등학교 65개교(중점학교 27개교, 연계학교 38개교)로 확대되어 6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56명 중 초등학생은 276명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관리 대상 아동의 사후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교육복지조정자, 초·중등학교 교육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례관리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교육복지 안전망 및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연령(0~12세)을 초과해 지원이 어려운 학생들도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