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는 2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3차 이사회 및 2차 임시총회를 통해
정한석 現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두 차례의 집행위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를 면밀히 검토했고, 박광수 이사장은 임추위가 추천한 후보자 2인 중 정한석 프로그래머를 최종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 3월 20일 이사회를 거쳐 임시총회를 통해 정한석 후보에 대한 선출안을 최종 가결했다.
임추위는 추천의 변을 통해 “정한석 후보는 영화제의 내외부 환경과 다양한 사정을 정통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영화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