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안군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부안지역 내 관광관련 기업의 인력수요에 부흥하는 맞춤식 채용 약정형 교육을 실시해 청년일자리창출 및 기업과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원, 교육인원은 20명, 사업기간은 2014년 12월까지이며, 향후 성과평가에 따라 3년간 추진될 계획으로 현장친화형 관광전문 교육과정을 마친 우수인재들을 부안지역 내 관광기업인 대명리조트, 모항해나루가족호텔, NH농협연수원, 바다호텔, 채석강스타힐스호텔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대학교와 부안군은 교육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하여 사업 선정 이전에 부안지역 내 우수 관광기업들과 현장 연수 및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해 사업의 성과를 도모했다.
사업단장인 심상욱 교수(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장)는 “추후 관광분야 우수한 인재들을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현장맞춤식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하여 부안군 지역 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전주대학교와 부안군, 관광기업과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