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찬 전주교대 총장 교육감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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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현 (2014-02-24 2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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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찬 전주교대 총장이 전북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총장은 그 동안 출마가 유력한 인사로 분류돼 왔다.
유 총장은 "총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정했다"며 "모교 발전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전주교육대학교를 전국 교대를 선도하는 대학, 세계로 뻗어가는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차기 교육감후보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그는 "차기 전북도교육감은 낙후된 전북교육을 위해 열악한 특별교부금을 확충하고 꼴찌를 맴도는 학력을 신장시키며 추락할 대로 추락한 교권을 살리기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