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환철 “남원 교육여건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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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현 (2014-03-17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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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원 지역 학교와 교사들의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남원시내 학교들은 전주에서 원거리인데도 시라는 이유로 교사들에게 농어촌 가산점이 부여되지 않아 경험 많은 교원들이 발령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교사 순환을 통해 이 지역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마다 남원 지역 중학교 졸업생 100명이 타지로 진학해 남원 인구 감소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 지역 학교들이 지역거점 명문학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또 “농어촌학교 통폐합 문제에 고민이 많다”며 “남원시와 협의,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전원에게 월 50만원씩 학습 이동비를 지원해 등학교 거리에 대한 고민없이 학교를 선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