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4년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및 창업저변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2013년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국고를 비롯한 전북도·전주시·완주군의 지원금을 포함, 한해 총 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더욱 전주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가들의 성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입소형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창업사관학교)사업 40팀 선발 운영, Think Planet(창의공간) 구축, 대학생 및 일반인 창업강좌 및 창업캠프 운영, 대학생예비창업자육성 등 자율프로그램 진행, 글로벌창업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시장개척단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형규 창업지원단장은 “청년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창업 및 정착을 위해 지역창업거점기능 활성화 및 창업사업화 후속지원 등 전주대 창업지원단만의 노하우를 살려 최고의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 지난 3일 전국 21개 창업선도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