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는 15일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및 탱크테크(주) 등 조선·해양레저 산업 관련 3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전북지역의 조선·해양레저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나의균 총장을 비롯하여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심덕섭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성수 군산부시장, 심좌근 한국농어촌공사 개발본부이사, 김기정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김종률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장, 이금환 새만금산학융합본부장 및 탱크테크(주) 등 조선해양레저산업 3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8개 기업들은 새만금 산업단지 내 조선해양레저클러스터에 공장을 설립하고, 군산대학교는 조선해양레저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됐다.
이를 위해 군산대학교와 새만금개발청은 추가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력 협약 결과 군산대학교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새만금 첨단산업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새만금 개발을 위한 기업 및 연구소 유치, 새만금 관련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