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는 29일 군산부설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장한 어버이'를 선발해 시상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주교대 유광찬 총장이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선정은 선정기준을 홍보하고 담임교사, 발전회와 지역교육협의회 등 별도 추천을 받아 사정위원회에서 심사함으로써 이뤄졌다.
이번 장한 어버이상은 황성필(5학년 2반 황지영 부), 김수정(6학년 1반 채승헌 모) 씨가 수상했다.
전주교대는 "장한 어버이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열과 성을 다해 자녀가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신 부모님을 표상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효 사상을 고취하고자 매년 수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광찬 총장은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밝고 건강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