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는 3일 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광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발전후원회장, 동창회장, 전 총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센터는 연 면적이 3,500㎡(1,060평)이며 오는 2016년 12월에 준공될 본관은 지하 1층, 지상2층의 건물로 교수실, 학과사무실, 실내경기장, 체력단련실, 탁구장, 체조장, 실험실, 샤워실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전주교대는 "다양한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등교원을 양성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질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을 통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 위상을 높이기 위해 체육센터 신축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광찬 총장은 “대학의 숙원사업이던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육센터 건립이 쾌적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 구축에 일조해 유능한 초등교원 양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