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11일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이호인 총장과 전북혈액원 박재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헌혈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이를 위한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대학교는 지난달 22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서 600여 명의 학생이 헌혈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호인 총장은 “이번 헌혈 약정을 통해 우리대학이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의 나눔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원장은 “양 기관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에 일정 규모 이상의 정부·기업·학교·기관 등과 ‘헌혈 약정식’을 통해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협력하도록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