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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건강가정지원센터 ‘세계요리’ 참가자 모집


... ( 편집부 ) (2014-07-29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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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전라북도 거주 여성과 함께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보고 세계보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4회 진행되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이주여성과 함께 각 나라의 문화를 간접체험하고 요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첫날인 18일에는 베트남의 월남쌈을, 19일 캄보디아의 빠짜늑, 20일 필리핀잡채, 21일 우즈베키스탄의 오시(볶음밥)와 샐러드를 이주여성과 만들게 된다.

임춘희 센터장은 “요리보고 세계보고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고, 가족 간의 친화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많은 가족들이 참가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친밀감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2인 이상의 가족구성원)은 8월 11일까지 홈페이지 (gunsanfc.familynet.or.kr) 또는 전화(063-443-5300)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 8가정으로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우선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