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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 전주시민에 인기


... ( 편집부 ) (2014-08-20 16:44:08)

나무 그늘 아래에서 힐링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주시가 건지산에 조성·운영하고 있는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주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꾸준히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번 여름철을 맞이해 하루 평균 100여명의 이용자가 찾는 등 전주시민의 힐링공간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에는 시민들이 등산을 하거나 숲을 산책하다가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도서 1,300여권이 비치되어 있어 가족단위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북대 왕은철 교수의 재능기부로 7월에 열린 “열린독서모임”에는 작은도서관 이용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건지산 숲속 작은도서관의 특징은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나온 기분으로 방문하시면 숲속 작은도서관의 매력에 푹 빠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