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4 23:03:35

김제교육문화회관, 도서대출 조건 완화


... ( 편집부 ) (2014-08-28 14:34:16)

김제교육문화회관(관장 조규승)은 9월 한 달간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시 도사관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 첫걸음』은 글쓰기훈련소 작가와 POINT글쓰기비법을 배우며, 『책책폭폭, 1박2일 도서관여행』도서관이용교육과 함께 도서관에서 하룻밤 지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문직업인특강-바리스타편』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문직업인과 만남은 물론 직접 커피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 밖에도 추석을 맞이하여『도서관 in 전래놀이』, 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우는 『커피환경교실』, 아빠와 단둘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아빠랑 행복한 책읽기』등 차별화된 독서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김제교육문화회관은 한편 9월부터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대출권수를 3권에서 5권으로 늘리고, 초등학생부터 회원가입이 가능했던 기존 제도를 유아 등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도서관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했던 DVD도 1인당 1편을 관외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규승 관장은 “앞으로도 김제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운영하고, 학생과 시민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휴식처 같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