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기술인재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대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한 ‘제1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인재 분야 기관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대는 폭넓은 중소기업지원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형·현장중심형·실무역량형 기술인재를 배출하고, 중소기업계약학과(학사·석사과정)를 개설해 지역 청년실업난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와 최신 R&D 동향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기술종합 전시회로써 중소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혁신 및 기술보호, 기술인재 육성에 기여한 기업·유공자를 포상, 기술혁신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27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기술혁신중소기업관 △산학연협력관 △기술보호관 △기술트렌드 체험관 △기술인재관 △R&D성과관 등 5개관에 총 300여개 부스를 마련한 대규모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