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 프린터 교실”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평일반과 주말반 각각 15명씩 30명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기단계인 3D 프린터의 원리에서부터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방법,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의 수정과 구체화과정 및 최종 3D 프린팅을 통한 시제품 제작단계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교육기간은 평일의 경우 10. 20(월) ~ 21(화), 27(월) ~ 28(화)까지 4일에 걸쳐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은 10. 25(토)과 11. 1(토)에 각각 오후 1시~7시까지로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3D 프린터 교실은 진흥원이 지난 23일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무한상상거점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벌이는 첫 번째 교육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아이디어의 발굴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진 원장은 “3D 프린팅은 시민들의 무한한 상상력만큼이나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산업으로, 향후 개개인의 창의력을 최대로 발현시키는 도구이자 각 분야별 산업에서는 제조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꿀 분야”라며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3D 프린팅 분야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