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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오천초, 온고을 학생서예 휘호대회 단체상


... ( 편집부 ) (2014-10-30 13:13:41)

진안 오천초등학교(교장 최영자)가 지난 25일 전주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온고을 학생서예 휘호대회에서 24명이 입상해 단체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서도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하고 전북교육청이 후원했다. 대회에는 초등부 102명, 중등부 12명 등 총 114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단체상은 많은 학생이 참가해 입상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교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데 진안 오천초는 전교생 45명 중 24명이 참가해 참가자 전원이 상을 받았다. 이 학교는 전통문화인 서예를 계승하기 위해 평소 방과후활동 시간에 서예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정의주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학생들의 작품 수준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다. 기본기를 익히면서도 개성 있는 작품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거침없는 표현을 통해 자신있게 써낸 작품에서 활달한 표현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은 초등부 이태양(김제청하초6), 중등부 김지호(전주호남제일고1)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