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남포들녘마을, 농어촌인성학교 지정
|
|
|
|
|
|
|
...
|
( 편집부 ) (2014-11-07 15:00:25)
|
지난 7일 김제시는 김제시 성덕면에 위치한 남포들녘마을 지평선들녘권역이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인성학교는 농어촌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을 기르고자 추진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등 2개 기관에서 공동으로 인증한다.
지원대상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마을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받은 곳 중 교육전문가, 농촌체험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시설기준이 적합한 곳이 선정된다.
김경희 사무장은 "농촌인성학교 지정을 받고자 농촌체험지도사(90시간) 4명을 배출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젊은 청소년들이 마을에 와서 더 활기차고 신명나는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들녁마을은 지난 9월 건축전문가와 일선 학교장,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방문 현장평가를 실시해 위생·안전 관련 분야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인성 프로그램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