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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


... 한문숙 기자 (2014-11-20 15:19:54)

19일 전주 라움웨딩센터에서 전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이 역대최고성적을 거둬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김광수 도의회의장,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장애인 선수단 및 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 했다.

이날 해단식은 대회 11년 연속 3관왕을 차지한 전민재 선수를 비롯한 2년 연속 3관왕과 한국신기록 3개를 세운 김정호 선수 외 19명의 금메달 획득선수, 전국체전 3년 연속 은메달을 딴 남자 좌식배구 강용구 선수를 포함한 37명의 은메달 획득 선수, 양궁의 이장희 선수 외 36명의 동메달 획득선수에게 전국체전 입상 포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메달 획득에 기여한 16개 종목 지도자에게도 함께 포상금이 전달됐다.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맺어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여건 개선 및 선수관리에도 더욱 집중해 우리 지역의 장애인 체육발전과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노경일 총감독은 "내년엔 출전 선수를 조기 선발하고, 강화훈련을 집중해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21개 종목에 선수 227명, 임원 102명 등 모두 329명이 출전해 금 28개, 은 38개, 동 26개로 9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종합득점 6만6218점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3계단이나 상승한 종합 13위에 올라, 2007년 전북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