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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폭설, 부안·정읍 10개 초등학교 영향


... ( 편집부 ) (2014-12-03 09:44:31)

12월에 들어 일부지역에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대설경보와 한파경보 등이 발령될 경우, 학교는 학교장의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하교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학교별로 학생・학부모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전화나 SNS, 휴대폰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를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3일 전북교육청은 학교에 공문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폭설, 혹한 등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상황 발생시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학교장은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는 대설경보가 발령될 경우 최대한 신속히 등교시간 조정과 휴업 등을 결정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한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떨어지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되는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일선 학교는 대설・한파경보 발령될 경우, 하루에 2차례씩 학교 상황을 도교육청에, 도교육청은 이를 취합해 교육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하는 핫라인도 구축했다.

다음은 12월 2일~3일 폭설로 인한 임시휴업 및 등하교시간 조정 학교다.

12.2(화) 하교시간 조정 5교(초등학교 4교, 유치원 1원)
△정읍 산외초등학교 △부안 백룡초등학교 △부안 곰소초등학교 △부안 백산초등학교 △부안 해오름유치원

12.3(수) 휴업 및 등하교시간 조정 5교(초등학교 5교)
△부안 장신초등학교(휴업) △부안 백련초등학교(휴업) △부안 하서초등학교(휴업) △부안 백룡초등학교(등교시간 조정) △부안 줄포초등학교(등하교시간 조정)

12.4~5(목/금) 하교시간 조정 1교
△정읍 하서초등학교(하교시간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