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시장 개방 및 한·중 FTA 체결 등 농업의 위기 속에서 군산시 농업정책의 방향을 찾고 군산시 농업을 점검하고자 군산시 김양원 부시장이 농산물유통분야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금년 5월 27일 개장한 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군산시 302농가가 로컬푸드교육(7단계)을 이수하고 출하약정을 체결하여 200여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어서, 과거 쌀과 보리 위주의 군산농업이 다품목 생산으로 전환되어 농가의 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11월말까지 19억원의 농산물이 판매되었으며, 김양원 부시장은 지속적인 농가발굴 및 품목다변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통해 한·중 FTA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가공식품분야에 지속적인 행정력을 집중하여 가공의 부가가치를 농민들에게 돌려 줄 수 있는 농업행정을 옥산농협과 농수산물유통과에 주문했다.
또한, 김양원 부시장은 성산면 창오리에 위치한 군산시 학교급식공급센터로 이동하여 군산의 123개학교 37,000명의 급식 식재료 준비에 한창인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생산→유통→공급을 콜드체인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 학교급식시스템이 전국지자체들의 끊임없는 견학과 벤치마킹을 하는 사례라며 우리영농조합법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중국 저가 농산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철저한 유통관리가 중요한 부분임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철저한 친환경인증관리, 친환경생산농가 발굴과 교육청 및 각 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015년에는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 학교급식공급센터는 지난 5월 개장시에 21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전주시, 논산시, 정읍시등 전국에 많은 지자체에서『농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신개념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견학 방문하고 있다. 또한, 정부 3.0우수사례 선정, 전라북도 주관 민·관 거버넌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