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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한국오라클, SW인재 함께 키운다


... ( 편집부 ) (2014-12-04 14:35:45)

군산대학교와 (유)한국오라클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소프트웨어 교육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체험학습 기회 제공 △소프트웨어 분야 신규인력 정보 제공 등이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산학 SW교육체계 연계를 강화하고 젊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적극적으로 키우기로 했다.

3일 군산대 본부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군산대 나의균 총장, 한국오라클 김욱현 영업대표, 군산대학교 주요 보직자, 새만금ICT융합인재양성단 교수 등이 참가했다.

오라클은 1977년 창립한 세계적 IT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매출 규모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써 데이터베이스 분야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운영체제, JAVA를 비롯한 프로그래밍언어 및 개발도구, 그래픽스, 모바일, 클라우드 등), 네트워크 분야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오라클 DBMS는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지사로는 한국오라클유한회사가 설립되어 있고, 별도로 교육을 전담하는 오라클대학(Oracle University)도 한국에 지사를 두고 국제공인자격증(OCP, OCJP) 및 각종 제품, 솔루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군산대는 지난달 오라클의 주요 파트너사인 ㈜씨엔에스와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협약을 맺고,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교내에서 직접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