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내년 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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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4-12-05 1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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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저소득 취약계층)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까지 긴급 복지지원 예산 총 2억3천만 중 1억 9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4천만원은 이번 동절기 집중발굴을 통해 전액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에는 기초단체나 민간으로부터 지원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이 대상이며 군과 읍면을 비롯해 복지위원, 민관협의체, 복지이장, 부녀회장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방침이다.
이 기간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수급자로 보호하거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관, 사회단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거나 찾으면 거주지 읍면사무소, 부안군 주민생활지원과(580-4379), 129콜센터로 제보해 달라"며 "가구별 맞춤형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