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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비자단체와 합동 물가안정캠페인 전개


... ( 편집부 ) (2014-12-11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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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1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 전국주부교실 군산지회, 명예감시원, 월명동 자생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명동, 영화동, 신창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친절마인드 함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근대역사문화벨트화 사업의 완공과 시간여행 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여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원도심 소재 음식‧요식업소들의 가격안정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구)시청광장에서 시작해 근대역사박물관과 명산사거리까지 125개 업소 상인과 소비자들에게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홍보물을 배부하였고, 이와 함께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 20 ~ 12. 30까지 모집하는 Buy가맹점에 대해서도 홍보하였다.

근대역사박물관 Buy가맹점은 박물관을 다녀간 방문객이 관람권을 제출할 시 가맹점 등록업체에서 판매금액(현금10%, 카드7%)을 할인해주는 제도로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4년 Buy가맹점 35개소 선정․운영결과 49,000여명의 관광객이 가맹점을 이용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영업주들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고, 소비자는 가격이 저렴한 업소 이용으로 물가안정 시책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다시찾고 싶은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그간 군산시에서는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서 물가모니터 요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인서비스 요금을 조사하고 있으며, 전통시장과 마트의 생필품 45종 가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공표함으로써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외식비 등의 가격 안정을 위한 시책으로 착한가격업소 28개소를 선정, 언론 및 웹사이트에 홍보하는 한편 별도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향후 원도심 소재 음식업소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하여 착한가격업소로 추가 지정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