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서 항만과 해양수산 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의견교환의 장이 마련돼 군산항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지난 12월 11일,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공무원들은 서해안 시대에 동북아 교역의 중심항 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산항 및 야미도 어촌관광단지, 새만금 33센터등 정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항만개발과 운영과정 등에서의 지자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방문 결과를 개별 업무에 활용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시는 이 자리에서 군산항 당면 사업인 ▴비응항 접안시설 확장 및 정온도 개선사업 조속 추진 ▴야미도 다용도 방파제 설치 공사 ▴금란도(해상매립지) 개발사업 조속 추진, ▴군산항 입출항 컨테이너선 및 국제여객선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개야도 국가어항 지정 등 을 건의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항 정책현안에 대해 정보공유 및 의견교환으로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와 정책현안에 대해 정보 공유 및 의견교환으로 협력을 활성화 하여 군산항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