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14 치매관리사업 수행평가대회 결과 치매예방관리 부분 우수보건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11일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함으로써 치매노인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13,250명에 대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인지저하 자 733명에 대하여 전문의 진료 및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 노인시설 이용자 15,635명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도 향상 및 인지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개선교육, 인지증진프로그램운영과 치매 극복걷기대회, 지역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활용 치매관리사업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일덕 군산시 보건소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치매환자의 사회·경제적 지지확대를 위해 2015년 치매예방사업의 확대방안 일환으로 치매관리센터를 설치·운영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당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