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 협의 회의를 통해 군산시는 내년 굴착 대상 사업에 대한 사업 시기 및 사업 구역 등의 조정을 통한 효율적인 도로관리 방안을 마련해 굴착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2015년 도로 점용 대상 및 지하 매설물 관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도로 굴착 사전 협의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도로 굴착 복구 공사 시행 시에 사전 주민 홍보 철처, 중복 굴착 지역에 대한 일괄 굴착 및 신속하고 정밀한 도로복구, 품질관리를 통해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로 하였으며, 굴착 공사 구역내 도로 안전 시설 설치를 통한 현장내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했다.
군산시는 사업부서 및 지하매설물 관리자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도로 굴착 사업 계획을 접수 받아 총 40건(145㎞)에 대하여 도로굴착 시기 조정과 교통소통대책, 도로시설 안전대책, 중복 굴착공사의 병행공사 등에 관한 사항에 중점을 두고 사전 협의를 완료 하였으며 금번 회의를 통하여 내년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를 완료 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굴착 사전협의회를 통해 도로굴착사업의 기간 등을 조정함에 따라 효율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중복굴착을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원상복구를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는 물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