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산교회,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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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2014-12-22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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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삼학동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에서는 지난 12월 19일 관내 독거노인, 다자녀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1,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남군산교회 성도들은 생활필수품 20여 가지와 화장지 1롤씩을 직접 포장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온정의 손길을 더했고, 삼학동 그룹홈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 6명에게 각각 5만원의 상품권을 선물했다.
남군산교회는 이밖에도 이 날 군산 이마트에서 고아 100명에게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남군산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순 삼학동장은 “매년 따뜻함을 선물하는 남군산교회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 역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