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총장 유광찬)는 23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학생전형 260명 모집에 780명이 지원하여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보다 높은 기록이며, 평균 경쟁률 역시 3.01대1 로 0.7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전형의 경우 농어촌학생이 4.3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기회균등선발제 3.00:1 , 특수교육대상자 0.4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일반전형 지원자에는 남학생 285명, 여학생 495명으로 여학생 지원율이 더 높았다.
전주교대는 정시모집 인원은 241명이며 수시에서 충원되지 않은 19명이 추가되어 260명을 모집한다. 전년도 정시 모집에서 220명에 31명이 추가된 251명이 모집된바 있다.
전주교대 관계자는 “최근 4년간 경쟁률이 최고 2.81대 1이었으며, 올해처럼 3대1의 경쟁률은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쟁률이 상승한 원인으로 전주교대 정시모집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늘었고 수시 미충원에 대한 추가 모집과 함께 맞물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줄어들것이라는 기대심리가 경쟁률을 높였을 가능성이 높다.
전주교대는 단계별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게 되며 2단계에서는 수능60%,학생부30%,면접10%의 비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러한 단계별 전형으로 인해 실제 반영비율은 수능83.3%에 이르며 학생부13.9%,면접2.8%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전주교대는 내년 1월 15일(목) 면접고사를 거친 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금) 최초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초합격자 등록은 1월 30일 부터 2월 3일까지 이다.